투자자의 감정 읽기: CNN Fear & Greed 지수로 시장 흐름 예측하기

투자자 심리 지수 by CNN Business

요즘 미국 주식 투자자 들이 많다. 한국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극심하다. 그리고 우상향을 기대하기에는 한국 경제 전망이 우울하다. 가계 및 기업의 부채율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모두를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심리를 알수 있는 지표가 있다. 바로 미국 CNN Business 에서 제공하는 “Feer and Greed Index “ 이다.

시장이 과열 되면 매도 하고 시장이 공포에 휩싸이면 매수하면 된다. 스스로가 같은 시장에 있다면 이것을 판단하기 쉽지 않다. 스스로도 시장의 투자자를 같이 느낄테니까 그때 정신이 차리고 이 지표를 확인하자.

나를 일깨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