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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들
이제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 2023년 07월 06일 수요일 흐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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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일하면서 생활한지 이제 한달이 지나간다. 지난 한달을 보면 일하고 먹고 마시고 밖에 없었다. 무엇인가를 즐긴 것을 없었다. 업무 파악하고 적응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런 과정에서 조급함도 계속 생겼지만 모든 것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경험하면서 조급함은 사라지고 모든 방면에 어떻게 일하고 생활하는지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다.
싱가폴 생활에서 이전과 달라진 점은 지금 글을 작성하는 것처럼 블로그에 일상을 기록하면서 글쓰기를 하고 있고 런닝머신을 뛴다거나 조깅을 한다던가 운동을 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다. 조깅하는 사람이 많아서 분위가 만들어지고 자극이 되는 것 같다.
금일은
- 아침운동 없이 출근해서 바로 미팅
- 현장 방문 - 가는길에 동행한 직장 동료 분이 같은 고향 출신의 대선배님이였음
- 사무실 복귀 - 점심식사
- 메일 정리 - 프로젝트 일정 정리, 메일 회신 등등
- 현장 방문 - 공 치고 회사 복귀
- 퇴근 후 - 동료들과 food court 에서 저녁 식사 - chicken noodle - 싱가폴와서 치킨을 많이 먹는 듯
- 저녁 운동 - 버독저수지 뛰기- 갤럭시 헬스에 달리기 지원 기능 있음 다음 부터 사용해야 겠음
- 샤워하고 싱가폴 이사갈 집 searching- 단기, 금액제한 조건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음
- 취침
이 글 작성 시간 :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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